트와일라잇(Twilight), 이건 혹시 훈훈하기까지한 로맨틱 코미디.? :: 2008/12/21 13:57
판타지의 새로운 신화 얼음보다 차갑고 빛보다 빠른 그들이 온다! 햇빛을 사랑하는 17세 소녀 벨라(이사벨라 스완)는 황량하고 비가 많이 오는 워싱턴 주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전학 온 첫날, 벨라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적의로 가득한 에드워드 컬렌이라는 남학생과 마주친다. 냉담하고 스타일리시하며, 마음을 무방비하게 만들 정도로 잘생긴 에드워드와 피치 못하게 자꾸 접하면서 벨라의 인생은 전율과 두려움이 넘치는 전환을 맞이한다. 지금까지 에드워드와 그의 일족은 작은 소도시에서 뱀파이어라는 자신들의 정체를 비밀로 지켜 왔다. 그러나 연인이 되고만 이 참신한 커플은 라이벌 뱀파이어 일족에게 추격당하게 되고 벨라는 어느새 자의반 타의반으로 불사(不死)의 존재가 되고픈 바람을 지닌 채 예기치 못한 운명에 빠져든다. 에드워드가 가장 각별하게 여기는 벨라를 포함해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어린 연인은 어느 새 욕망과 위험이라는 양면을 지닌 칼날 위에 위험천만하게 서 있게 된다.
● 장르 :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액션
● 감독 : 캐서린 하드윅
● 출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 마이클 윌치
● 시간 : 121분
● 별점 : ★★★☆☆
● 줄거리(네이버 영화 원문바로가기 ☞ ★ )
● 영상 맛보기
주말에 본 트와일라잇(Twilight)...원래 판타지는 별로 좋아 하지 않는편인데.,
더구나 뱀파이어 이야기는 더더욱 관심이 없다.,
보고나면 뭔가 찝찝하기도 하고 뱀파이어를 소재로 해서 성공한 영화는 많지 않았기 때문..
큰기대를 하지 않고 예매를 하고 관람!
그런데 점점 빠져드는 로맨틱 코미디 같은 즐거움? 가족애와 더불어 훈훈함까지 묻어나는게 아닌가..ㅋㅋ
다른 관람객들도 예외는 아닌듯 했다., 시종일관 상영내내 웃고, 또 주인공 에드워드의 느끼함에 열광(?) 했다.
소재는 뱀파이었으나., 특수효과가 많이 않았던 것도 오히려 나에겐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여주인공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점퍼에서 호감을 보인 배우긴 하나 이번 영화에서는 에드워드 역의 로버트 패틴슨이 단연 압권!
올겨울 왠만한 코믹 영화 보다는 볼거리와 웃음을 선사해 준 트와일라잇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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