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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전시참가, 이만큼만 하면 무대리처럼 할 수 있다 - 홍보에있어 보도자료는 약방의 감초! :: 2008/12/08 15:45

 

 

  


홍보맨의 필수요건 언론플레이! 대외 홍보 시 언론매체를 이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도 찾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무엇을 써서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가? 독립투사라도 된 듯 머리를 싸매고 ‘빈 문서 1’의 하얀 화면을 뚫어지게 바라보지만 화면처럼 점점 더 하얘지는 머릿속…….(뜨아아~~악! ㅡㅠㅡ)
그러나 걱정은 금물!
무대리의 비법을 하나씩 머릿속에 그려나간다면 당신은 어느새 진정한 홍보맨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언론에 보도되는 지름길은 제대로 된 보도자료를 만들어 홍보(Press Releases)하는 것입니다.
뉴스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해서 기사체로 만든 글을 보도자료라고 합니다. 보도자료는 언론인이 크게 손질하지 않아도 기사로 쓸 수 있도록 신문 기사체로 작성합니다. 좋은 사진이나 표, 그림도 언론 보도에 도움이 됩니다.

보도자료의 위력은 기자를 상대해 본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뉴스거리가 있어서 기자에게 전화를 하면 늘 바쁜 일에 쫒기는 기자는 조금 얘기를 듣다가 대뜸 “보도자료가 있나요?” 하고 묻곤 합니다. 또는 “e메일로 보내면 검토 한 뒤 기사화할 지를 알려주겠다." 고 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없다고 하면 “보도가 되기를 원하는 내용을 글로 간략하게 정리해서 e메일로 보내 달라”고 합니다.

언론인들은 왜 보도자료를 좋아할까요? 우선 바쁘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하거나 만나서 녹음을 해서 들은 얘기를 정리해 기사화 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소비됩니다. 반면에 보도자료를 보고 그 중요한 핵심 내용을 정리해 기사로 만드는 데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기자가 보도자료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문서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말로 전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한손엔 보도자료, 한 손엔 기자 연락처, 이것만 있다면 홍보맨으로서 갖춰야할 것은 다 갖춘 셈이지요.
기자의 입맛에 맞도록 양념한 보도자료에 밑줄 쫙 별표 두 개!!!



★ 홍보맨의 매스컴 대응 십계(十戒) - 기자 알면 알수록 남는 게 많다! 그들과의 만남 이렇게 하자

01. 기자가 자기를 만나러 오는 목적을 확실히 안다.

02. ‘이것만은 전해야겠다.’라는 말을 되새겨 놓는다.

03. 우선 결론부터 말한다.

04. 제 1인칭 ‘우리들의 방침은’으로 말한다.

05. 회사(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평범한 말을 사용한다.

06. 기자는 ‘말한 내용을 그대로 인용한다.’라는 것을 항상 유의한다.

07. 기자에게 타인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08. 화를 내거나 논쟁하지 않는다. 논리에 밀리지 않는다.

09. 속이지 않는다. 거짓말이라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10. 가능한 한 ‘오프 더 레코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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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참가업체 담당자 외 관련 업계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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